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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납북자 재조사 위해 당국자 북한 파견 검토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일 장관급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일 장관급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와 관련해 당국자들을 북한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또한, 재조사 진척 상황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정부가 재조사 과정을 감독하고 확인하기 위해 외무성과 경찰청 당국자들을 평양에 파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정부는 처음에는 이 당국자들을 단기간 파견하지만 나중에는 상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과 일본은 지난 26일부터 사흘 간 스웨덴에서 열린 국장국 회담에서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에 합의하면서, 조사 진척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측 관계자의 북한 체재와 관계자 면담을 실현시킨다고 합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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