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북부 도시 알레포의 야채 시장을 공습해 적어도 20명이 숨졌다고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곳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던 지역입니다. 활동가들은 지난 2주동안 알레포와 주변 지역에서 계속된 정부군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모두 4백 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최대 도시인 알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주요 전선 가운데 하나입니다. 알레포는 현재 정부군과 반군이 장악한 지역으로 각각 나눠져 있습니다.
VOA 뉴스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곳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던 지역입니다. 활동가들은 지난 2주동안 알레포와 주변 지역에서 계속된 정부군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모두 4백 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최대 도시인 알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주요 전선 가운데 하나입니다. 알레포는 현재 정부군과 반군이 장악한 지역으로 각각 나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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