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제 (13일)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방문해 미국 제조업을 활성화 시키고 중산층을 재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쉬빌에 있는 공장에서 첨단기술을 이용한 제조업 일자리 창출과 최저임금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인 2백 만 명에게 취업으로 직결되는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산층이 미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루 앞서 가진 국정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 회복과 이민, 총기 규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우리 세대는 미국 경제 성장의 중심인 중산층을 재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오바마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쉬빌에 있는 공장에서 첨단기술을 이용한 제조업 일자리 창출과 최저임금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인 2백 만 명에게 취업으로 직결되는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산층이 미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루 앞서 가진 국정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 회복과 이민, 총기 규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우리 세대는 미국 경제 성장의 중심인 중산층을 재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