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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북지원 협의차 개성 방문

지난해 9월 한국 월드비전 등 대북지원단체들이 북한에 제공한 구호물자. (자료사진)
지난해 9월 한국 월드비전 등 대북지원단체들이 북한에 제공한 구호물자. (자료사진)
한국 월드 비전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내일(17일) 하루 일정으로 개성을 방문합니다.

한국 통일부는 “박창빈 부회장 등 월드 비전 관계자 3 명이 내일 개성공단에서 북한 측 관계자들과 만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방북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적 지원에 대한 민간단체의 방북 승인은 지난 3월 월드비전이 밀가루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협의 차 방북한 이래 다섯달 만에 처음 이뤄진 겁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큰물 피해와 관련한 구체적 지원 문제가 함께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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