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 회복 성과와 행정부가 일부 교역국에 부과한 상호 관세의 영향력을 강조하며,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례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합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 백악관 중동 특사는 2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전국적인 봉기에 대한 당국의 잔혹한 진압과 관련하여, 외교적 해결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란 정부가 주요 악의적 활동들을 중단한다면 그러한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란에서 이슬람 통치 세력에 반대하는 시위가 1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 테헤란에서 진압군과 시위대간 충돌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특히 진압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피들이 길거리에서 대거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의 이슬람 정권이 수십 년간 이어진 권위주의적 신정 통치 종식을 요구하는 2주간의 전국적인 민중 봉기를 탄압하면서, 인접 국가들과 역내 미국의 이익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들은 보안군의 치명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거리로 나선 시위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수년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한 이슬람주의 통치 세력에 맞선 시위가 1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 뿐 아니라 아흐바즈, 고르간, 푸낙 등 이란 전국 각지에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관련 회의에서 이란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시민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인 살해가 발생할 경우 지상군 투입 없이도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관련 회의에서,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장악하게 될 것이라며, 그린란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당사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관련 회의에서 이란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란 지도부가 시위대를 향해 발포할 경우 미국도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백악관은 7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국제 시장에서 운송·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별적으로 제재를 완화(selectively rolling back sanctions)”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하원 공화당 의원 연찬회(House GOP Member Retreat)에 참석하여,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에 지상군이 투입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5일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지도자와 그의 부인을 체포한 미국의 지난 3일 대규모 작전을 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일부 이사국들이 제기한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군이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는 과정에서 미국 요원들이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와 그의 부인을 체포했다고 트루스 소셜을 통해 발표한 후, 같은 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