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3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선제 공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결정이었음을 강조하며, “우리가 먼저 공격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공격받았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이란 군사 작전으로 인한 원유·가스 가격 상승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전쟁의 조속한 종결과 평화적인 새 정부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대이란 군사 작전이 4주에서 5주가량 지속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그보다 더 길어질 준비도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이란의 미사일 전력과 해군, 그리고 주요 안보 시설을 파괴하는 데 ‘정밀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하며, 자유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과 그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또한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미국의 지지와 조속한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영상 성명을 통해 이란 정권을 겨냥한 미·이스라엘 합동 군사 임무인 에픽 퓨리 작전 개시 36시간을 총괄하는 업데이트를 전했습니다.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발표한 이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타격한 정권 목표물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고, 정권의 보복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3명의 죽음에 반드시 복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잔존 정권 보안 요원들에게 항복하거나 죽음에 직면하라는 촉구를 거듭하는 한편, 이번 작전이 선한 목적을 위한 것이라는 미국의 작전 수행 논리를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 이란인들이 지난 28일 미·이스라엘 합동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의 권위주의적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죽음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신정 정권을 겨냥해 진행 중인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하메네이 사살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을 공식 발표한 뒤, 테헤란과 카라지, 이스파한 등 일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습니다. 시민들은 차량 경적을 울리고 박수를 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미군의 대이란 작전 '에픽 퓨리'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담한 행동을 명령했고, 우리의 용감한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우주군, 그리고 해안경비대원들이 그 부름에 응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정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전 국가안보보좌관 야아코브 아미드로는 협력과 번영을 공유하는 새로운 중동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테러를 지원하는 정권이 배제되는 변화가 있을 때, 중동은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28일 이란을 겨냥한 '에픽 퓨리(Epic Fury, 장대한 분노)'로 명명된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을 표적으로 한 대규모 전투 작전을 확인하며, 진행 중인 공습이 끝나는 즉시 이란 국민들에게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가운데,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주요 도시 곳곳에서 폭발이 관측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최근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 정권으로부터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란 정권의 활동이 미국과 미군 장병, 해외 주둔 기지, 그리고 전 세계 동맹국들을 직접적으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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