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4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스틸 지명자는 이제 인준안이 상원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식 부임 절차를 밟게됩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내년 1월부터 새로운 5개 비상임이사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스트리아와 키르기스스탄, 포르투갈, 트리니다드토바고, 짐바브웨가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선출됐습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48개국 선수단과 미국·캐나다·멕시코의 16개 개최 도시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에서의 일부 태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국간 무역 합의에 영향을 줬다는 것인데, 의원들 중에는 한국 정부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 변종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해 전 세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치료와 백신 개발의 빠른 진전이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도 국무부 예산안을 놓고 상원 외교위원회와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잇따라 출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 외교 기조가 거듭 강조된 가운데, 한반도 문제는 청문회의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과 한국의 국방 당국자들이 전시작전통제권, 전작권 전환 문제를 잇따라 거론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한국의 전작권 전환 의지를 환영하면서도, 미군이 수십 년간 맡아온 작전계획과 책임이 존중되는 선에서 균형을 맞춰 단계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미군이 이란 내 목표물을 상대로 ‘방어적’ 군사 공격을 실시하자, 이란 정권은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맞대응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미국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서로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