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이번 주 프랑스 에비앙에 모입니다. 의장국인 프랑스는 세계 경제 불균형 축소를 최우선 의제로 내걸었습니다. 한국도 2년 연속 초청국으로 참석하는데요. 이번 정상회의의 관전 포인트를 이조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하고 압박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오는 15일부터 프랑스 휴양도시 에비앙레뱅에 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7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중동 전쟁과 우크라이나, 글로벌 무역 불균형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셔널 몰에 11일, 처음으로 월드컵 팬 구역이 개장하면서 월드컵 축구 열기가 워싱턴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세계 축구연맹 FIFA와 미국의 독립 250주년 기념 대형 행사들을 조직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설립한 초당적 단체인 프리덤250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입니다. 이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 개막전인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의 상영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최소 676명이 감염되고 13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태 대응이 국제적인 협력 사안이 되고있는 가운데 보안 문제와 다른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남쪽 광장 사우스 론(South Lawn)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오는 14일에 열리는 종합 격투기 대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도 시기가 맞물립니다.
북한의 해킹 작전이 정권의 군사 전략과 직결된 군사적 차원 활동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국제 사이버보안 기업 ESET(이셋)이 지적했습니다. 북한 해커들이 인공지능까지 활용해 사이버 공격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경고했습니다. 페터 칼나이ESET 선임 악성코드 연구원을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이 이번 주 일산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특히 의미가 큽니다. 미국이 독립 250주년을 맞아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 문화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던 "매우 강력한"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오는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미국 식물원은 각 주와 영토를 상징하는 공식 꽃들을 한자리에 모은 화려한 꽃 전시회를 통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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