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입던 옷? 아니, 오직 나만 가진 스타일!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레트로와 빈티지가 감싸는 동묘 구제시장 현장 대공개! 가성비 터지는 가격에 유니크한 감성까지 다 챙긴 Z세대의 쇼핑 스팟 제대로 털어드립니다!
미 하원 세출위원회 국가안보·국무 및 관련 프로그램 소위원장이 북러 군사협력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사실상 “싸우러 보내지는 것이 아니라 죽으러 보내지고 있다”는 겁니다. 공화당 소속 플로리다주 출신의 마리오 디아즈-발라트 소위원장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뿐 아니라 제재 회피를 돕는 조력자들에 대한 압박도 강화해야 한다며,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련 움직임이 더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빌딩숲에서 아찔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가 건물 40층 높이에서 고공 횡단 도전에 나선건데요. 한국의 전통 줄타기 기술과 비슷한 슬랙라인 퍼포먼스가 벌어진 서울의 현장을 안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은 물론 미국, 또 대부분의 나라 가정에서 겪는 문제들 가운데 하나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일 수 있습니다. 1등과 높은 성취, 가족의 체면을 앞세우는 부모와,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아이들은 아픔을 숨긴 채 점점 깊은 침묵 속에 빠질 수 있다는 건데요. 보스턴대학교 사회사업학과 함혜욱 교수는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열쇠는 완벽한 부모의 권위가 아니라, 부모 스스로 실수와 눈물을 털어놓는 솔직함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함혜욱 교수를 화상으로 만나봤습니다.
현지 시간 1일,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이 발사됐습니다. 이번 '크루-13' 미션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출신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으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우주 환경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이 인류에 미칠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급성장하는 이 기술을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주요 AI 기업 수장들과 만났습니다. 29일 이들이 서명한 협정에는 기업들의 자율적인 내부 통제 방안이 담겼으며, 향후 법적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도 함께 열어두었습니다.
한국 부산에 있는 북항의 인공 수로에 상어 한 마리가 들어와 2주 가까이 머물면서 뜻밖의 명물이 됐습니다.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생긴 이 상어를 보기 위해 60만 명 넘는 시민들이 몰렸는데요. 당국은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전에 나섰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필두로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열풍의 근원에는 70여 년간 이어진 미국과 한국 간의 긴밀한 문화적 연대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C Irvine)의 김경현 교수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K-콘텐츠는 서구 관객에게 익숙한 할리우드 영화 문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뻔한 신데렐라식 해피엔딩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었다"고 진단했습니다. 김경현 교수를 화상으로 만나봤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대한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북 여성의 한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하나 코리아’가 미국에서는 지난 24일 ‘LA 한국 영화제’에서 상영됐습니다. 드라마 ‘파친코’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민하 씨가 주인공을 맡은 이 영화는 앞서 한국과 덴마크에서 먼저 선을 보였는데요. 자유를 찾아 한국에 도착한 탈북 여성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삶에 적응해 가는 탈북 여성의 여정이 담겼습니다. 덴마크와 한국 공동제작으로 완성된 ‘하나 코리아’의 프레데릭 쇨베르 감독을 안소영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간 한국군 포로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미국 의사당에서 상영됐습니다. 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국군포로 문제를 미국 사회에 알리고, 이들의 희생과 가족들의 고통을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엄청난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머스크는 단순히 기본 소득 수준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높은 소득을 누리는 '보편적 고소득'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백악관에서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AI 안전 개발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내부 위험 평가와 외부 감사를 포함한 다층적 검증 구조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백악관에서 주요 빅테크 CEO들과 만나 AI 안전성과 규제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업계 스스로의 자율 규제를 강조하는 한편, 공식 명칭이 '초지능(S.I.)'으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은 상당한 규모의 핵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있는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의 레슬링은 흙바닥에서 경기를 펼치는 전통 방식이 현대적인 형태로 바뀌면서 세대교체를 겪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8개의 메달을 획득한 레슬링은 이제 인도가 국제무대에서 확실하게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이제 전통 레슬링 선수들은 현대적 스타일이 부상하는 가운데 오랜 역사를 지닌 삶의 방식이 묻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를 생각할 때, 예술을 먼저 떠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폐와 동전부터 전쟁 당시의 포스터까지, 재무부가 만든 익숙한 것들 곳곳에 예술이 담겨 있습니다. 재무부의 의뢰를 받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대표 작품들을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전시회를 VOA의 줄리 타보 기자가 소개합니다.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토르’, 그리고 ‘어벤저스’ 시리즈 같은 미국 영화 특유의 슈퍼히어로 장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죠? 이런 영화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일반인들과 다른 특수한 복장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관객들이 감탄하는 수퍼 히어로들의 특수의상을 만드는 사람이 한국계 미국인, 바네사 리(한국 이름 이미경) 씨입니다. 할리우드 슈퍼슈트팩토리에서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인 리 씨를 오종수 기자가 화상으로 대담했습니다.
영국 경찰이 미군이 사용하는 공군기지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된 뒤 영국인 5명을 체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찰의 대응을 치하하면서, 이들이 글로스터셔 외곽에 있는 영국 공군기지 RAF 페어퍼드에 “큰 피해를 입히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당국은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남성 5명을 보석으로 석방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더 나은 기회를 찾으려는 젊은 의사들의 해외 탈출이 늘어나면서 이미 과부하 상태인 의료체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 내 여러 대학들이 한국 관련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 대학교에도 현대 및 고전 어문학과의 전공 언어 가운데 한국어 전공이 있는데요. 해당 학과 학부과정 디렉터이자 한국학 프로그램의 부교수인 문지혜 교수를 만나봅니다. 인터뷰에 김현숙 기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극진한 환대 속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박 3일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여러 현안을 논의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농민들이 반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엔총회 기간을 맞아 뉴욕 유엔본부와 북한 대표부에서 탈북민들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서 모인 탈북민들은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김근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최근 미국인들의 대중국 인식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최악으로 치달았던 대중 호감도가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을 '적'이 아닌 '경쟁자'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퓨리서치센터의 로라 실버 글로벌 태도 조사 부국장을 화상으로 만나 분석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을 방문했습니다.사흘 간의 미중 정상회담 마지막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은 모두에게 훌륭하고 유익한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산하 조선대흥무역총회사의 총사장을 지낸 리정호 씨가 최근 30여 년의 기억과 기록을 정리해서 3년에 걸친 회고록 집필을 마쳤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이곳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함께 방문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이 일대에는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습니다. 두 정상의 마지막 일정을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 언론도 이곳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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