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 속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베이징을 찾습니다. 수개월간 이어진 무역 전쟁 끝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두 강대국 간의 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의 또 다른 플레이어인 북한과 중국의 관계를 들여다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최신 협상안을 “수용 불가능하다”며 거부했습니다. 반면, 이란은 자국의 제안이 “관대하고 책임감 있는 수준”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미국과 이란 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휴전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전쟁부는 8일,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과 관련된 과거 기밀 문서와 기록들의 1차 분량 공개를 발표했습니다. 전쟁부가 '미확인 비행 현상(UAP)'으로 명명한 이 문서들은 이전에 기밀로 분류됐던 것들로,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유럽 보건 당국이 희귀하고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승객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염 사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 14세와 회담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양측이 중동 상황과 서반구 지역의 상호 관심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2020년과 2023년에 채택한 법률을 통해 외국 미디어 접근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며 정보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고 비영리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국제앰네스티의 새라 브룩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부국장을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이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안전 항로 확보에 나선 가운데, 미 합참의장은 수백 척의 선박이 해당 수로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4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최근 발표된 '2026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조사 대상 180개국 중 179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조사에 참여한 국경없는기자회(RSF) 관계자는 북한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전체주의 체제로, 독립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려는 사람은 사형까지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RSF)의 알렉산드라 비엘라코프스카 아시아·태평양 권익 옹호 담당관을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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