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보 정책을 비교해 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추문 임막음’ 의혹 관련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형사 재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서는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미 연방 하원이 영장 없이 외국인의 통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를 2년 연장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애리조나주 대법원이 대부분의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판결에 거리를 두면서 낙태권이 미국 대선에서 다시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당나귀는 민주당, 코끼리는 공화당을 각각 상징합니다. 두 동물은 각 당의 선거 자료에도 종종 사용되는데요. 당나귀와 코끼리가 어쩌다 미국의 정당을 상징하게 되었을까요?
미국 오하이오주는 미국 정치적 견해의 오래되고 확고한 지표였습니다. 1964년부터 2016년까지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모두 승리한 후보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현재 오하이오주는 좀 더 보수 성향을 보이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과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려는 민주당에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본토에서 조직화된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총기 전시회’의 허점을 막기 위해 총기 판매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유권자들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경제가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임금은 인상되고 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힌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제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3.5%를 기록하며 시장의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물가 반등으로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연방 하원이 영장 없이 외국인의 통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해외정보감시법(FISA) 연장에 실패했습니다.
미국의 일부 유권자는 민주당이나 공화당 후보 중에 마음을 정하기 전에 제3의 정당이 대선 후보를 발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도 노선을 표방하는 ‘노레이블스’가 단일화 후보를 발표하려던 계획을 철회함에 따라, 유권자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남부 국경을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이 자신에게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하원은 국경 문제 책임자인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상원 송부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주에서 160여 년 전 제정된 낙태 금지법이 부활했습니다.
미국의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계속해서 각 주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입장은 전국적인 낙태 금지를 원하는 일부 지지자 의견에 반하는 것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낙태 제한은 각 주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히며 낙태권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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