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국 대선 특집 방송, 이번에는 전문가 분석 순서입니다. 미국 솔즈베리대학 정치학과 남태현 교수, 전화로 연결해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미국 대선 특집, 이번에는 유권자들이 원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선택하고 있을지 대선 현장 분위기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북버지니아 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김현숙 기자 나가 있습니다.
2024 미국 대선 특집, 이번에는 초박빙 승부인 올해 대선에서 눈여겨봐야 할 항목들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한인의 수는 약 200만 명입니다. 미주 한인 역사가 120년을 넘으면서 한인들의 정치력도 크게 신장했습니다. 한인 사회 지도자들은 민주, 공화 할 것 없이 소중한 투표를 통해 국민의 의무를 행사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취재: 박영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진보적인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출신입니다. 엄격한 법 집행자와 진취적 개혁가 사이에서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은 어떤 인물인지 살펴봅니다. (취재: 맷 디블 Matt Dibble)
지난 9년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점점 더 분열되고 있는 미국에서 공화당을 재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역사적인 정치적 복귀 시도를 살펴봅니다. (취재: 티나 트린 Tina Trinh)
미국 대선 특집 ‘미국의 선택 2024’ 함께하고 계십니다. 미국의 제47대 부통령에 도전하고 있는 팀 월즈는 어떤 인물인지 살펴봅니다.
미국 대선 특집 ‘미국의 선택 2024’ 함께하고 계십니다. 미국의 제47대 부통령에 도전하고 있는 J.D 밴스는 어떤 인물인지 살펴봅니다.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실시되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각 경합주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승부를 결정지을 7개 경합주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방 상·하원 선거에 현직 한인 의원 4명이 모두 출마합니다. 공화당 소속인 미셸 스틸 하원의원과 영 김 하원의원, 민주당 소속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은 3선에 도전하고, 민주당의 앤디 김 하원의원은 첫 한인 연방 상원의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외 주의회 선거에도 여러 한인 후보가 출마합니다. (취재: 장양희, 김현숙)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월에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남편인 더그 엠호프 역시 미국 역사상 첫 '퍼스트 젠틀맨(first gentleman)'이 됩니다. 이미 미국의 첫 '세컨드 젠틀맨(second gentleman)' 기록을 세운 더그 엠호프는 어떤 인물인지 알아봅니다. (취재: 도라 머쿠아르 Dora Mekouar)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