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고위 관리가 겨울철을 맞아 가능한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어제(15일)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누군가 내일 백신을 맞는다면 그들은 성탄절까지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더이상 세계적 비상사태로 간주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어제(14일)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이 오늘(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한 일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핵산 검사의 현재 정책은 자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이 화이자사가 만든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시중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중국의 의료업체인 ‘111.inc’가 이날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화이자사가 만든 팍스로비드(Paxlovid)를 상자 당 2천980위안(약 427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판매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진 지 30분 만에 매진됐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중국이 오늘(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의 10가지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이날 관영 `CCTV’가 보도한 이 지침에서 무증상 또는 증세가 가벼운 감염자의 가정 내 격리를 허용하고, 대부분의 공공장소 출입에 의무적으로 적용됐던 QR코드 인증을 대부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수도 베이징 시 당국이 오늘(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없이 공공장소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시 방역 당국은 이날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식당 내 식사 등을 전면 금지했던 종전의 정책을 완화해 48시간 이내에 받은PCR 검사 음성 증명서가 있으면 식당과 PC방 등에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정책의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미 연방 상원의원 40여 명이 1일 중국에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상원의원 42명은 이날(1일) 친강 주미 중국대사에게 서한을 보내고 중국 정부의 시위대 무력 진압은 미-중 관계에 엄청난 해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이 며칠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절차 완화 등을 담은 새로운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1일)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의 새 대책에는 대량 코로나 검사 축소와 특정 조건 하에서 양성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 자택 격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적대 세력에 의한 침투와 사보타주 활동"을 단호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29일 오후 성명을 내고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범죄 활동을 법에 따라 엄격히 단속하고, 사회 안정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 정부에 ‘제로 코로나’ 정책의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어제(29일) 독일 베를린에서 가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코로나 확진자를 고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강경한 ”제로 코로나” 접근법은 재조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당국의 엄격한 방역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자들은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의 거리에서부터 수십여 대학 교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전례 없던 시민 불복종 운동에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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