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계기로 미 의회에서는 비핵화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시 비핵화 협상은 대전환을 맞게 될 거란 강력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북한이 발사체 발사에 이어 올해 더 심각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대니얼 러셀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러셀 전 차관보는 북한이 개발 중인 새 대량살상무기는 핵이나 미사일이 아닌 사이버 역량이라고 진단했습니다.
“FFVD 달성 방안 논의” / “북한, 추가 도발하면 국면 대전환” / “북한 WMD 심각한 핵확산 도전” / “북한 등 미 위성 공격 무기 개발해” / “동맹에 최상의 방어력 제공 중요”
“초당적 비판…대북 압박 강화” / “유엔, 북한 인권 심의 생중계” / “‘단거리 발사’…강한 대응 자제” / 미한 정상, ‘비핵화 협상 재개 방안’ 논의 /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 곧 교체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초당적으로 비판하며 대북 압박 강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대북전략 전면 수정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북한과 협상 계속할 것” / “전형적인 과거 행태 대미 압박” / 국정원 “북한 발사체 아직 분석 중” / 트럼프 “아베 총리와 북한 문제 논의” / 미한일, 9일 서울서 ‘고위급 안보 회의’ / “유엔 안보리 결의 정면 위반”
진행:조은정/ 대담: 제임스 줌월트(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스콧 스나이더(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국장)
“북한 암적 존재…압박해야 바뀌어” / “북한 인권 협상 우선순위 아냐” / “북한 식량난 10년 이래 최악”
미국과 한국, 일본의 납북자 가족들이 워싱턴에 모여 사랑하는 가족의 송환을 위해 북한 정권을 계속 압박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는 북한 정권을 ‘지구상의 암’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군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개입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북한 내 진입 가능성도 있다고, 미 국방부가 연례 보고서에서 지적했습니다.
“김정은 ‘인권 개선’ 두려워해” / “한국 정부 ‘북한 비판’ 억눌러” / “북한 억류 한국인 문제 정부 나서야”
미국 사법부가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한 기소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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