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실패 대비…환적 단속 강화” / ‘북한 수감자 규모’ 공개 질의 / “탈북민 북송 막아달라 청와대에 호소”
북한의 전직 고위층 출신 탈북민들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선박이 말레이시아 해역을 떠났습니다. 석탄을 하역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흘 만에 다시 출항한 겁니다.
“대북 제재 북한 특권층 타격” / “북한, 종교자유 침해·박해 용인” / “북한 전역 미사일 시험 장소”
“대북 제재 지속…국제 공조 강화” / “강제 북송 중국 관련자 제재해야” / “푸틴·김정은 ‘개인적 궁합’ 생겨”
러시아가 최근 북한 핵 문제에 적극 개입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북 핵 문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크지 않다며, 6자회담도 쉽게 재개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최근 탈북민 7명을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정부의 국제법을 무시한 탈북민 강제송환 정책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권 전문가들은 국제사회가 중국을 더 압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행: 김카니 / 대담: 스콧 스나이더, 올리비아 이노스
미·일 정상회담…“중·러 고마워” / 중·러 정상회담...‘다자기구’ 협력 / CTBTO, 북한에 ‘옵서버’ 가입 제안
미국 의회 의원들은 북한 정부가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병원비 200만 달러를 청구한 데 대해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 CTBTO의 라시나 제르보 사무총장은 북한이 옵서버 자격으로 기구에 가입해 비핵화로 가는 첫 발을 뗄 것을 권고했습니다.
북-러 정상회담은 비핵화 조치 없이 국제사회의 제재 완화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북한에 상기시켰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대미 협상을 위한 새로운 지렛대가 되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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