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림정심 선수가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첫 금메달을 북한에 안겼습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의 장혜진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북한이 리우올림픽 출전국 중 GDP 대비 메달 순위에서는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닷새 째인 10일 미국은 수영 종목에서 2 개의 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 1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대회 나흘째인 어제 미국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서 큰 수확을 거뒀습니다.
미국이 리우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추가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남북한 체조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대회 사흘째인 8일 체조와 수영, 펜싱, 여자 럭비, 유도 등 종목에서 각국 선수들의 메달 경쟁이 이어집니다.
북한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역도 영웅 엄윤철이 7일 은메달 획득에 그쳐 올림픽 2연패에 실패했습니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의 첫 금메달은 미국의 사격 선수 기니 트레셔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북한 여자 유도 대표팀의 김설미 선수가 여자 유도 48㎏급 1회전에서 러시아의 이라나 돌고바 선수에게 절반패를 당했습니다.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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