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존 로버츠 미 연방 대법원장이 대법관 윤리에 관한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주지사가 AR-15 등 반자동 소총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틱톡' 사용을 금지하려는 몬태나주가 앱 사용 제한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4 대선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법원이 공무원들의 소셜미디어 차단 행위를 막을 수 있는지 다루기로 했습니다. 미 우주군이 우주탐사 업체 '스페이스X'에 추가 발사장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대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사용 승인을 취소한 하급심 명령을 보류하고 소송 진행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기밀문서 접근 인원을 크게 줄여야 한다고 상원 정보위원장이 지적했습니다. 올해 대형 총격 사건 발생률이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에 대선 재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으로 보도됐습니다. 환경 오염에 직면한 소수계를 돕기 위해 백악관에 '환경정의국'을 신설합니다. 지난해 도로상 교통사고 사망자가 4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1년간 정부 부채 한도를 1조5천억 달러 상향하는 조건으로 지출 삭감을 요구했습니다. 대법원이 경구용 낙태약 승인 취소 효력 정지를 한시적으로 연장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시험비행에 실패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지난 2020년 대선 사기를 주장한 '폭스뉴스'가 개표기 업체에 약 8억 달러를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달 남부 국경에서 적발된 불법입국자 수가 전달에 비해 25% 늘었습니다. 미국 내 주요 도시의 살인율이 감소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중국 '비밀경찰서' 관련 중국계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 한도 1년 한시 상향 법안 표결 의사를 밝혔습니다. 식품의약국이 개량형 백신 2차 접종을 승인하는 등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입니다. 앨라배마주 10대 생일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측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첫 TV 광고를 냈습니다. 대법원에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이후, 낙태를 위해 다른 주로 이동이 늘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국가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주방위군 소속 잭 테세이라 씨를 체포했습니다. 임신 6주 이후 중절을 금지하는 법안이 플로리다 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정부가 알래스카 LNG 수출을 승인한 데 환경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탈세∙금융사기 소송 관련 증언을 위해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항소법원이 먹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환경보호청에서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관련 새 규정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을 조사 중인 뉴욕 맨해튼 검사장이 공화당 의원들에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루이빌의 은행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한 범인이 총기를 합법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5%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국가비상사태'가 공식 종료됐습니다. 켄터키주 루이빌의 은행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정부가 펜타닐 불법 공급망 단속을 강화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