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의 격리기간을 5일로 줄이는 지침을 내놨습니다. 7천680억 달러 규모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했습니다. 바락 오바마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이 가장 일을 잘한 대통령으로 꼽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시간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에도 연말 미국인의 쇼핑 규모는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인류 최대 규모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첫해 지명해 인준을 받은 연방 판사가 40명에 달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연말을 맞아 수많은 미국인들이 항공편 등으로 여행에 나섰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이 줄었습니다. 지난 11월 개인소비지출이 거의 40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입니다.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구용 치료제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2.3%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인구 증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책을 발표하며 백신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이 의회 난입 사태 1주년 관련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동차 연비 기준을 대폭 강화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가 신규 확진자의 70%를 넘어 지배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2022 회계연도에 임시 취업 비자 발급을 2만 건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선수들이 루게릭병에 걸리고 목숨을 잃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 가속을 경고했습니다.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이 '더 나은 재건' 법안에 반대할 뜻을 밝히자 백악관이 반발했습니다. 하버드대가 앞으로 몇 년간 입학 사정에서 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CDC가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 백신보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우선 선택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역점 추진 중인 사회복지예산안이 민주당 내 갈등으로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졌습니다. FDA가 임신 중절 약물에 관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토네이도 피해 지역을 방문해 전폭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의사당 난입 사건을 조사 중인 미 하원 특별위원회가 마크 메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에 의회 모독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의회가 연방 정부의 부채 한도를 31조4천억 달러로 상향하는 법안을 가결함으로써 디폴트를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사망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첫 한국계 여성 항소법원 판사가 탄생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폐기한 ‘멕시코 잔류 정책’을 다시 복원하라고 미 항소법원이 결정했습니다. 미 공군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 군인 27명을 전역 조치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가 새로운 총기 규제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중서부와 남부 지역을 토네이도가 강타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수석 의료 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부스터샷이 최선의 보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변이 확산에 따라 사무실 복귀 시점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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