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순방 중인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첫 방문국인 한국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 면담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이중적 공세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13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