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5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박 대통령은 7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북 정책 등 양국 간 현안을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미-한 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선언이 채택됩니다.
7일 열리는 미-한 정상회담은 오바마 대통령이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대북정책 구상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면 지지할 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미 의회 산하 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월 워싱턴에서 있을 미-한 정상회담에서 미-한 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선언문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다음 달 미국 방문 중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워싱턴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 핵 문제와 대북정책 공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 백악관도 15일 바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5월7일 정상회담을 공식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