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월 워싱턴에서 있을 미-한 정상회담에서 미-한 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선언문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병세 장관은 26일 서울 외교협회 정기총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또 미-한 정상회담 목표로 박근혜 대통령과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친분과 신뢰 강화 그리고 성공적인 미 의회 연설 등을 꼽았습니다.
또 윤장관은 박대통령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방중시 양국관계 미래 비전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윤병세 장관은 26일 서울 외교협회 정기총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또 미-한 정상회담 목표로 박근혜 대통령과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친분과 신뢰 강화 그리고 성공적인 미 의회 연설 등을 꼽았습니다.
또 윤장관은 박대통령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방중시 양국관계 미래 비전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