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반도 긴장 사태의 책임은 북한에 있으며, 북한이 물러서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에서 더욱 심하게 고립될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 2094호를 위반하는 도발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날로 수위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으로 남북 긴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국 육군 6군단은 내일(9일) 경기 북부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안보기관 등과 함께 지역안보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긴장 사태를 이유로 평양주재 외국 공관들에 직원 철수를 제안했습니다. 평양주재 유엔 기구들에는 이 같은 제안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국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북한의 위협이 임박했다는 정보가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북한을 여행을 전면 금지하는 고위험 지역에 포함시켰습니다. 캐나다 외무부는 지난 2일 자국민에게 여행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세계 관광객 위험지도’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은 북한이 도발과 협상이라는 과거의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경제가 계속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철수를 고려할 수 있다는 외국인 투자기업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2기를 동해안으로 이동시킨 뒤 발사대가 장착된 차량에 실어 특정시설에 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한 정보 당국은 미사일 기습 발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르면 수일내에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국방부 관리가 VOA에 밝혔습니다.
미국을 겨냥한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면서 미군의 대북 군사계획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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