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현 단계에서 개성공단 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 제한 조치 사흘째인 5일 북한의 청명절 휴일로 개성공단도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은 냉각탑을 짓지 않고 경수로 냉각 시스템을 이용해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핵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가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를 2년 더 연장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공격 위협에 대해, 고립만을 자초할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긴장 상황을 바꾸기 위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북한이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미사일을 동해안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포착됐습니다. 또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에 핵 타격이 비준됐다고 통보하기까지 했습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위협을 다루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은 미-한-일 전투력을 연합적으로 같이 운용한다면서 현재 갖고 있는 미사일이 부족한 게 사실이고 앞으로 ‘타우러스’를 선정해서 전력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지력 제공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또 외교를 통해 북한을 평화의 길로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백악관과 국방부를 겨냥한 공격을 비준했다는 북한 군 총참모부의 담화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 조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 언론들은 오바마 행정부에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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