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핵실험장과 미사일 발사 동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북한이 평양주재 외교관들에게 전쟁에 대비해 철수를 권고한 데 이어 이번엔 한국 내 외국인들에게 미리 대피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전문가와 함께 개성공단에서 근로자들을 철수시킨 북한 당국의 의도를 분석하고 또 현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한국 통일연구원의 박형중 박사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애쉬턴 카터 국방부 부장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안보 현안으로 북한 문제를 꼽았습니다.
미국인 절반 이상은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경우 미국이 군사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주요 국가 정상들이 잇달아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들을 모두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이 본격 가동된 지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도쿄 인근에 미사일 요격용 패트리엇(PAC3) 미사일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개성공단은 남북 화해와 경제협력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작됐지만, 2008년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그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한국의 IBK 기업은행이 북한의 통행 제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약 1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8일 개성공단 사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발표를 했는데요,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녹색섬유 박용만 사장으로부터 기업들의 입장과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인원과 차량의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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