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조업중단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도 시설을 관리할 최소 인원만 남긴 채 근로자들을 철수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 당국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한국 내 미국인들을 대피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최근 강원도 동해안으로 이동시킨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의 발사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이 남한 내 외국인 대피를 권고한 북한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면서 중국이 대북 영향력을 실제로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이 북한에 단호한 메세지를 보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한의 잇단 도발 위협에 미국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북한에 대한 투자가 대단히 위험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미국 내 탈북 난민들은 북한의 최근 잇따른 도발 위협이 허세에 불과하며, 주민들의 고통과 불만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14년간 진행돼 온 재미 한인 의사들의 대북 의료 지원 사업이 올해는 예외가 됐습니다.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중단하겠다는 북한의 통보대로 9일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가동 이후 처음으로 입주기업들의 조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개성공단 조업을 잠정중단 한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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