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강력한 군사적 억지력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외국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내일 (12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한반도 긴장이 크게 고조된 상황에서 각국 당국자들과 어떤 대북정책 공조 방안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강원도 원산 지역으로 옮긴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을 격납고에 숨겼다가 끌어내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을 계기로 남북한의 격차와 주민들의 삶 등을 조명하는 외신들의 보도가 늘고 있습니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위험선에 근접해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1일 존폐 기로에 놓인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미 의회에서 중국 정부가 개입해 북한의 위협과 도발을 중단시키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0일 북한 문제에 대한 러시아와 미국의 입장에는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국제사회와 강력한 공조체제를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유엔 안보리가 자동소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미-한 군 당국이 대북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상향조정했습니다.
중국의 관영매체들이 최근의 한반도 사태와 관련해 북한을 질책하는 기사를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와 동맹국들을 위협할 경우 요격을 권고할 것이라고 미군 태평양사령관이 말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의 발사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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