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건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맥을 같이 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호전적인 방식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북한의 도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윤병세 한국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에서 회담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이 도발을 포기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12일 북한의 핵 개발이 미사일에 핵무기를 올릴 수 있는 경량화, 소형화 수준에 이르렀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도발과 전쟁 위협으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관한 인터넷 검색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북한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기사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의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장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권력을 공고화하고 핵 보유국의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전쟁 도발 위협을 계속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방침을 밝혔습니다.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한반도 긴장 상태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향해 연일 전쟁 위협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평양에선 김일성 주석의 생일 행사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8개국 (G8) 외무장관들이 북한의 도발 위협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면 추가 제재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미사일이 한국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요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동맹국들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10일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엔 추가 도발을 자제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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