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강력한 추가 제재를 결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미국 영토가 자신들의 전략 로켓과 핵무기의 사정권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위협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미국 특사단을 접견했습니다. 양국은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와 관련해, 시한을 정해 놓고 쫓기기 보다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를 중시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물론 공개 연설에서도 북한 문제에 상당한 부분을 할애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에 대한 단호한 대응에 합의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비난하면서도 강력한 대북 제재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최근 한국의 방송이 자신들의 3차 핵실험을 놓고 북-중 관계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한국 국회의 결의문 접수를 거부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결의문 전달을 시도했지만 북측이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열리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논의에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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