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계속되는 무모한 행동에는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미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유미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북한은 9일 핵무기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공식 반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연이은 도발적 수사를 비난하며, 북한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물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남북 불가침 합의를 전면 폐기하겠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북한의 위협은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안에 반발해 남북한이 맺은 불가침 합의를 전면 폐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 연합군이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할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융제재와 화물검색이 포함된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면서, 북한의 어떤 형태의 도발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도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에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도, 관련국들에 냉정과 자제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7일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고 추가 제재를 가하는 내용의 새 대북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를 확대, 강화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