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진학자가 북한에서 관측된 인공지진은 핵실험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북한에서 진도 4.9의 지진이 포착된 가운데, 주변국들은 핵실험 여부를 분석 중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11일 북한의 3차 핵실험에 관한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의 최근 보도에 대해, 미국 정부의 입장은 이전과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최근 ‘통일신보’를 통해 3차 핵실험은 `외부의 지레짐작’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교란전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8일 자신들이 예고한 중대조치를, 미국이 ‘3차 핵실험’으로 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중대조치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을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의 국방장관들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군사 도발에 대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한국 새 정부에서 안보 문제의 사령탑 역할을 맡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책임자로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이 충돌 가능성만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개방이 시급하다고도 했습니다.
북한은 3차 핵실험의 정치적 대가가 크지 않다고 보고 실험을 강행할 것이라고 전직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들은 북한의 핵실험 움직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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