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부자 증세 연소득 기준을 40만 달러로 하는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코네티컷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시신 속에 숨어 있다가 살아난 여자 어린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네티컷 주 초등학교 참사를 계기로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곧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을 국무장관에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수전 라이스 유엔대사의 국무장관 지명을 포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하원의장이 재정 협상과 관련해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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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하원의장이 직접 만나 ‘재정절벽’ 타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이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피습 사건과 관련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워싱턴 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고 시행에 들어갑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재정 위기 협상과 관련해 부자 증세 없이는 협상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국무와 국방 장관 등 집권 2기 각료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 위기 협상과 관련해 공화당이 역제안을 했지만 백악관이 즉각 거부했습니다. 전문 직종 윤리의식은 의료인이 높고 정치인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권의 재정 위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서부 로스앤젤레스 항구의 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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