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가 미국의 제재로 인해 외화 송금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 미국 관할 구역에 있는 사람은 공산당 쿠바군이 운영하는 기업을 통한 외화 송금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 무기를 운송한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이란 기업 소유 항공기가 베네수엘라에 착륙했다고 베네수엘라 야권 의원이 어제(27일) 밝혔습니다. 이란 항공기의 베네수엘라 착륙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받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관계가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18일 치러진 남미 볼리비아 대통령선거에서 루이스 아르세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주의운동(MAS) 소속인 아르세 후보는 어제(19)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승리를 선언하고, “우리가 민주주의를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브라질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의존을 줄여야 한다고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19일 경고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미 상무부가 주최한 브라질과의 가상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브라질 간의 경제 관계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18일) 치러진 남미 볼리비아 대선에서 좌파 정당인 사회주의운동(MAS)의 루이스 아르세 후보의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볼리비아 TV 방송인 ‘유니텔’은 출구조사 결과 아르세 후보가 52.4% 득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쟁자인 카를로스 메사 전 대통령의 득표율은 31.5% 그쳤습니다.
전 멕시코 국방장관이 미 연방 마약단속국(DEA)의 요청으로 미국에서 체포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5일 살바도르 시엔푸에고스 제페다 멕시코 전 국방장관이 미 서부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망자가 10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1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브라질(15만1천여 명), 인도(11만1천여 명), 멕시코(8만4천여 명), 영국(4만3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중국 억류 캐나다인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미 백악관 저드 디어 대변인은 어제(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트뤼도 총리와 통화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트뤼도 총리에게 자신과 영부인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걱정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수가 15만 198명을 기록했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한편,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는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멕시코에서 지난 5일 마약을 실은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멕시코 국방부는 7일 성명을 내고 멕시코 중부에서 약400kg의 코카인을 실은 경비행기 한 대가 당국의 추격을 받다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의 전통 축제인 리우 카니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 ‘삼바스쿨독립연맹(LIESA)’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내년 2월로 예정된 카니발을 안전하게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며 무기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쿠바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23일) 연방 재무부가 미국 시민이 쿠바산 럼주와 시가 등을 들여오는 것과 쿠바 정부가 운영하는 호텔에 머무는 것을 금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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