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당국이 최근 체포한 마약사범 다이로 안토니오 우스가를 미국으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남미 콜롬비아 당국이 국내 최대 마약 밀매 조직 두목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인과 캐나다인 등 기독교 선교단체 회원들을 납치한 아이티 폭력조직 두목이 인질 살해를 위협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아마존 삼림 파괴 근절을 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힌 외국인의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쿠바 정부가 조직적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가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인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폭력조직이 몸값 1천 700만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전국 국가비상사태를 발령한 가운데 민주적 원칙은 계속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군함이 지난주 타이완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미국인 선교사들과가족 등 17명이 납치됐습니다.
아이티에서 미국인 기독교 선교사들과 가족 17명이 현지 무장 괴한들에 납치됐다고 관련 선교 단체가 밝혔습니다.
쿠바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추진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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