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정부가 합의한 양측 선수들의 북한 마식령 스키장 공동 훈련에 대해 미 전문가들과 인권단체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압박을 약화할 수 있고 강제 노동 등 북한의 심각한 인권 침해에도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의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NBC 노아 오펜하임 보도부문 사장 등 고위 운영진이 방북했습니다.
선수 22명과 코치 등 임원 24명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 46명이 다음달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북한이 ‘예술단 사전점검단’ 파견 중단 통보 하루 만인 20일 다시 현송월 단장 일행을 보내겠다고 한국 측에 통보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를 승인했습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이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지지한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첫 경기에서 만나는 스위스는 단일팀 구성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주재하는 ‘남북한 올림픽 참가 회의’가 20일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열립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4주 앞두고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입성했습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처음인데요, 시민들은 남북이 함께 하는 이번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길 기대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의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북한 대표단의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일각에서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 스포츠와 정치는 별개라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한 단일 여자 아이스하키 팀 구성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고려중이라고 장웅 북한 IOC 위원이 13일 밝혔습니다.
남북한이 평창 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오는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합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실무회담을 15일 열자고 제안한 가운데, 북측이 예술단 파견을 우선 협의하자고 화답했습니다.
IOC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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