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에서 주도하는 인권 문제에 대한 강한 저항이 북한 인권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인권결의안과 특별보고관의 보고서 내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예단하긴 이르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하원 중진의원이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를 대북 정책에 통합해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미국의 조속한 북한인권특사 임명과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신화 한국 북한인권협력대사의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 미한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결속하길 바란다고 미 전문가들이 제언했습니다. 특히 북한 정권의 무기 개발은 주민의 인권·민생 문제와도 직결된 만큼 대북 협상에서 핵과 인권 문제를 함께 다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 재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권 전문가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임시 예산 운영으로 미 정부가 대북 인권단체를 지원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 인권 단체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자국민의 희생을 담보로 한 정권 차원의 범죄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식량과 의약품 관련 재원을 빼돌려 핵무기 개발에 충당하는 것은 주민 권리에 대한 전면적 공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지 W 부시 연구소(George W. Bush Institute)가 지난달 탈북 난민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워크숍을 사흘 동안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이 북한 자유를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최근 대북 전단 살포 자제를 촉구한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약품 등을 매단 대형 풍선을 북한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신화 한국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에 국제사회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인권 개선에 나선 탈북민과 인권단체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북한 김정은 정권은 결코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의 진실을 전달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시한 내에 연장되지 못하고 사실상 만료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북한 인권 증진 프로그램에 자금이 차질없이 지원되도록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재승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정원이 북한 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힌 가운데 국제 백신 공급 프로젝트 코백스는 북한으로부터 아직 백신 지원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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