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자국 내 드론 생산 시설을 크게 확장한 가운데, 이 시설 운영에 북한 노동자가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 패럴렐(Beyond Parallel)’은 9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신 위성사진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10일, 김남중 통일부 차관 주재로 7대 종단 정책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종교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와 북한 핵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에 배치된 일부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가 북한에 대한 억지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지금까지 한국전쟁 참전 미군 실종자 777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픽 퓨리’ 작전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이가 사망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의 독재자가 제거되는 소식은 해외에 흩어져있는 탈북자들에게 남다른 소회를 안겼습니다. VOA 한국어 방송이 미국과 한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국 국회 특별위원회는 9일 ‘대미 투자 특별법(Special Act on Investment in the U.S.)’의 최종 문구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예정된 본회의 표결에서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이 미국과의 양자 무역 합의에 따라 약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됩니다.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200구 발굴을 목표로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4월 열릴 예정이던 2026년 평양국제마라톤대회가 전격 취소됐다고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가 9일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해킹해 수십억 달러를 탈취하고 이를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군이 연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목표로 실시됩니다.
북한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군사 능력이 미국 본토와 한국, 일본 등 동맹국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은 5일 발표한 ‘2026 미국 군사력 지수(2026 Index of U.S. Military Strength)’ 보고서에서 북한의 군사 능력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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