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에 어제(14일) 공습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군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이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기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러시아가 충분한 대가를 지불해 북한이 추가 파병에 나서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이 북러 군사협력이 유럽뿐 아니라 미국 본토에도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토와 인태 국가들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규탄했습니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이 유럽은 물론 인도태평양 안보에도 위협이 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북한 군의 러시아 파병 등 최근 강화되고 있는 러북 군사 협력에 우려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어제(13일) 북동부 전선에서 러시아 군의 진격을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들이 전장에 투입되는 이유 중 하나는 매일 수많은 러시아군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비준한 것과 관련해 미 전문가들은 북한이 더 많은 병력을 파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러 군사협력 심화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새로운 안보 도전을 제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과 프랑스 대통령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오늘(12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이 밤 사이 러시아 남부 지역의 연료저장시설에 드론 공습을 가했다고 현지 주지사가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초음속 미사일을 탑재한 해군 함정 1척을 동원해 영국해협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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