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역사적인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이 어제(24일) 공식 개관했습니다.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벌링턴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을 가해 5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경찰 당국이 어제 (24일) 흑인 남성 피살 당시 영상을 전격 공개했습니
시리아 내전 최대 격전지역 중 하나인 알레포 일대에서 23일 대규모 공습이 단행됐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1일 이집트에서 출발한 난민선이 지중해에서 침몰하면서 발생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시에서 경찰 총격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 수 백 명이 야간통행 금지령에 저항하며 23일 새벽까지 평화적인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 중서부 오클라호마 주 털사 카운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경찰관을 기소했습니다.
일본 동부 해상에서 23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경찰 당국은 지난 화요일 경찰관이 흑인을 사살할 당시 상황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할 수 없다고 오늘(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쿠바 수도 아바나의 관광명소인 말레콘 지역 일대에 인터넷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와이파이 구역을 올해 말까지 세우겠다고 당국이 22일 발표했습니다.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데 항의하는 시위가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21일 발전소 화재로 정전이 발생해 학교와 상점들이 문을 닫고 150만 명이 어둠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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