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미국과 이란 군대가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7일, 이라크의 알리 마아리 알바들리 석유부 차관과 이란과 연계된 단체 소속 고위 지도자 3명을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의 석유 부문을 “착취”하고 이란과 친이란 민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의 안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6일 ‘미국 대테러 전략 2026’을 발표하고 마약 카르텔과 해외 테러 조직(FTO), 그리고 극좌 성향 무장 세력을 미국이 직면한 3대 테러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유럽 보건 당국이 희귀하고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승객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염 사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 14세와 회담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양측이 중동 상황과 서반구 지역의 상호 관심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북한 정보기술( IT) 인력의 미국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인 2명에게 각각 징역 18개월이 선고됐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한타바이러스 발병이 확인되기 전에 감염 크루즈선을 떠난 승객들을 추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현재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를 향해 항해 중입니다.
미국과 한국,일본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규탄하며 북한이 절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7일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14세를 만나 "중동 정세와 서반구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새 대테러 전략 문건에서 한국을 일본, 호주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주요 대테러 파트너로 직접 거론했습니다.
백악관은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 속에 7일 국제 유가는 하락했고, 세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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