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방한 중인 한미 재계회의 대표단과 면담하고 양국 경제 분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두 번째 직접 회담이 23일 백악관에서 열린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사이의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 양측은 수십 년간의 갈등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상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입니다.
존 펠런 해군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미 전쟁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 군 수뇌부 인사의 일환입니다.
미 해군의 이란 연계 선박 차단 작전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면서 23일 국제 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부설하는 이란 선박들을 “격침하라”고 미군에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아울러 테헤란의 항구와 석유 시설을 겨냥한 10일째 봉쇄 작전 속에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 1척을 추가로 나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22일 한반도 안보와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태세를 점검하는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미한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한국 이양 목표 시점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이 다시 지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시한을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자국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할 경우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선박들에 대한 공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석유, 비료,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고위 에너지 당국자는 이러한 영향이 "단기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자신의 요청을 받아들여 처형이 임박했던 여성 시위자 8명의 사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미한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이 북한 임무에 "핵심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발표한 뒤 호르무즈 해협에는 아직 긴장이 맴돌고 있습니다.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통해 보니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모습이 그대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 P-8 포세이돈 초계기의 공중 급유 사진을 공개하며 봉쇄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봉쇄 이후 총 28척의 선박의 회항을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연구·기술 소위원회가 21일 청문회를 열고 중국과의 기술 경쟁 속에서 미국의 로봇 및 자동화 산업 리더십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첨단 기술이 국가 안보와 직결됨을 강조했으며, 증인들은 미국 제조업의 높은 비용 구조와 전략적 부재를 지적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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