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석유·가스·광물 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린란드는 이것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09년 13명을 살해하고 30여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육군 정신과 의사에 대한 총살형 집행이 생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 방산전시회 (AUSA)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을 반영한 첨단 무기체계들이 주목받았습니다.
미국이 유엔총회에서 미한 군사훈련을 비판한 북한과 러시아에 대해 방어적 훈련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하원에 ‘골든돔’ 미사일 방어 법안이 제출됐습니다. 이 법안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의 협력을 위협 근거로 명시하면서,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 돔'의 시설을 국방 우선 보호 대상에 올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미국 구호단체의 대북 의료·재활 장비 반입을 승인했습니다. 북한이 한국 정부의 별도 의료장비 지원 계획에 반발한 가운데 나온 조치로, 승인 대상은 북한 아동의 발달장애 치료와 재활에 쓰일 125개 품목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휘발유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연이틀 한국의 알래스카 LNG 투자를 이미 합의된 사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의 540억 달러 규모 알래스카 가스관 투자를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로 강조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일본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 주재 미국 대사 회의’에 참석해 역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구상이 발표된 지 1년을 맞아, 가자지구 비무장화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자지구 재건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하마스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 등 핵심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북한의 정보기술 IT 노동자들이 미국 기업에 원격으로 취업하고, 북한 정권을 위한 수익 창출에 이용한 노트북 거점망을 해체했습니다.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가 자신의 지위를 부적절하게 이용해 선물과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비리 의혹과 관련해 13일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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