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미한동맹의 의미와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이 18일 워싱턴에서 회담합니다. 대미 투자 계획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의 기여, 미북 대화 가능성 등 양국 간 경제·안보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미국이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 800번째 신원 확인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포로·실종자 인식의 날' 포고문에서 이 성과를 언급하며, 마지막 한 명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16일 북한과 중국의 인권 문제를 주제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탈북민 데보라 최 씨는 김일성 사진을 훼손해 매를 맞았던 어린 시절과 공개처형 현장 목격, 그리고 인생을 바꾼 한국 드라마에 관해 증언하며 북한 주민이 진실을 알게 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정치의 중심’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이나 최고위급 외교 행사 현장. 빼놓을 수 없는 게 음악입니다. 그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의 악단(The President’s Own)’ 이라고 불리는 미 해병대 실내악단인데요. 이 악단을 이끄는 사람이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린 연주자 켈리 조(한국 이름 조은빛) 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엄지 척’을 받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서 직접 초콜릿 선물을 받았다는 조 씨의 이야기. 화상으로 만나보시죠. 오종수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준이 3년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는데, 에너지 가격 상승과 국채 금리 상승이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철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16일 북한과 중국의 인권 문제를 주제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탈북민 데보라 최 씨는 인생을 바꾼 한국 드라마에 관해 증언하며 북한 주민이 진실을 알게 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50개 주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구석구석 USA’입니다. 오늘부터 두 차례에 걸쳐 미국에서 가장 넓고, 또 맨 북쪽에 있는 주, 알래스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오늘은 '미국 독립혁명 체험(The American Revolution Experience)'이라는 이동 전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 국무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소수 백인 아프리카너(Afrikaners)에 대한 토지 수용과 인종 차별을 이유로, 일부 남아공 인사에 대해 새로운 비자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한연합훈련 축소 결정을 철회하라는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의 요구에 대해 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겨냥한 훈련 규모에 반대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15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이뤄진 한국의 대미 투자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