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대화 제안에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보안 연구진이 가짜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세워 북한 IT 인력으로 의심되는 개발자들을 직접 채용하고 실제 업무 활동을 추적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이 가짜 신분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취업한 뒤 기업 내부에 장기간 침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가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잇따라 공격하면서 전력과 난방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측의 장거리 공습이 계속되면서 민간인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내 핵 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정보기술 인력이 신분을 숨긴 채 해외 기업에 원격 취업해 외화를 벌고, 기업 내부망에 접근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이버보안업체 ‘버밍햄사어버암스’ 연구진은 가짜 회사를 만든 뒤 북한 IT 개발자들을 실제로 채용해 이들의 면접과 업무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이 가짜 신분으로 지원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연계된 인터넷 주소를 사용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을 주도한 마우로 로자노프스키 BCA LTD 이사를 화상으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대화 제안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이란 관련 협조가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거듭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한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1994년 미북 제네바 합의를 이끌어낸 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북핵 특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가 나오기 전인 지난주 VOA와 인터뷰에서 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연합훈련 조정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한국 정부 간의 긴밀한 공조 하에 극히 신중해야 하지만, 조정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8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백투스쿨(Back-to-School)’ 기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의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125억 달러, 한화로 17조 원이 넘는 가치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매각에 합의했습니다.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가장 높은 금액인데요. 도대체 농구팀 하나가 어떻게 100억 달러가 넘는 가치를 인정받게 됐는지, 오늘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미군과 방산업체 레이시온은 토마호크 미사일 생산을 신속하게 늘리기 위해 7년간 총 22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특사가 하마스 지도자와 회담한 데 이어 이스라엘 지도부와 만났습니다. 쿠슈너 특사는 가자지구 휴전 이행을 위한 미국의 로드맵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뉴욕증권거래소. 수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이 시장은 오랜 역사 속에서 거래 방식도 크게 변화해 왔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가 어떤 곳이고 오늘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박정훈 뉴욕통신원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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