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24일 중동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안보와 관련해 미국은 “유럽에 기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해군 지도부가 지난 21일 한국 부산 해군기지에서 양국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대화를 개최했습니다. 미한 해군 전략대화는 양국 해군의 핵심 동맹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중심 회의체로, 이번 회의는 미한 해군 간 고위급 전략 회의의 두 번째 세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이란과의 분쟁에서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둘러 이란과 불리한 합의를 맺어야 할 압박도 받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3일, 주정부가 허가하는 의료용 마리화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마리화나 제품을 가장 규제가 엄격한 연방 약물 분류인 제1급(Schedule I)에서 제3급으(Schedule III)로 즉시 재분류하는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이틀에 걸쳐 열린 미 의회의 한반도 안보 점검 청문회에서는 북한 위협이 중국·러시아와 연결된 복합 구조 속에서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랐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지만, 2차 평화 회담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징수를 위해 국제 선박들을 공격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이란 정권 지도부 내부의 “내분”을 언급한 가운데,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자국 군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새로운 지도자로 지목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까지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직에 도전하는 4명의 후보자가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면서, 유엔의 개혁과 효율성 증진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제시했습니다.
미군이 인도양에서 이란산 원유를 운송하던 무국적 유조선을 추가 나포하며 이번 주에만 총 3척의 선박을 장악하는 등 고강도 해상 차단 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 전쟁부는 작전 영상을 공개하며 현재까지 30척 이상의 선박을 회항시켰다고 밝히는 등 이란의 석유 수출망을 겨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이 단기 체류나 산업연수생 신분으로 중국에 대거 입국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가 중국이 유엔 대북 제재 이행을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전쟁부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분쟁의 어느 단계에서든 핵을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이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규제 문제를 제기하는 서한을 주미한국대사에게 보낸 가운데, 미 국무부는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경제안보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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