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업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언급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즉각 이의를 제기했는데요. 미한 간에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입장 차이가 있는지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이번에는 뉴욕주가 보관하고 있는 북한 관련 자산 약 242만 달러를 찾아내 회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아들 죽음에 대한 배상금 회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이 인류에 미칠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급성장하는 이 기술을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주요 AI 기업 수장들과 만났습니다. 29일 이들이 서명한 협정에는 기업들의 자율적인 내부 통제 방안이 담겼으며, 향후 법적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도 함께 열어두었습니다.
백악관이 한국의 200억 달러(약 272조원) 규모 대미투자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이라크에 남아 있던 마지막 미군 병력의 철수를 발표하면서 이는 미국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주요 기술기업 수장들이 이른바 ‘초지능’ 시스템의 안전과 관련한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정부는 30일 이라크 주둔 마지막 미군 병력이 철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임무는 12년 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SIS∙ISIL)가 이라크와 시리아의 광범위한 영토를 점령하고 칼리프 국가를 창설한 지 불과 수주 후에 개시됐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대한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에 우려를 표하며, 면밀한 검토와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탈북 여성의 한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하나 코리아’가 미국에서는 지난 24일 ‘LA 한국 영화제’에서 상영됐습니다. 드라마 ‘파친코’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민하 씨가 주인공을 맡은 이 영화는 앞서 한국과 덴마크에서 먼저 선을 보였는데요. 자유를 찾아 한국에 도착한 탈북 여성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삶에 적응해 가는 탈북 여성의 여정이 담겼습니다. 덴마크와 한국 공동제작으로 완성된 ‘하나 코리아’의 프레데릭 쇨베르 감독을 안소영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투자 환경을 조사한 보고서에서 외국 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 집행과 경영진의 형사책임 가능성 등을 투자 장애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미국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들과 한국, 일본, 호주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북한의 사이버 절도와 암호화폐 범죄, IT 노동자의 불법 활동 대응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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