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1일 내년 상반기까지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1억 명 더 늘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확산 추세를 거론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구가 3억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 국가 알제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11일 현재 군인 25명을 포함해 적어도 42명이 숨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서아프리카 국가인 기니에서 희귀하고 감염율이 높은 에볼라와 비슷한 마버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사람이 사망한 사례를 공식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출혈열 증상 등을 보였다며, 현재 기니 보건 당국이 환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전했습니다.
서사하라 앞바다에서 난민들을 실은 배가 뒤집히면서 40여명이 사망했다고 스페인의 비정부기구가 6일 밝혔습니다. 이 배는 스페인 카나리 제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2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5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억여 명과 426만여 명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인도적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사만다 파워 미 국제개발처(USAID) 처장이 4일 밝혔습니다. 파워 처장은 이날 에티오피아 정부 당국자들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에티오피아에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서 내년에 아동 10만여 명이 영양실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총리 해임 등으로 혼란을 빚고 있는 튀니지 대통령에게 민주주의로의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정국 혼란에 우려하고 있으며 안정을 촉구한다고 백악관이 26일 밝혔습니다.
북아프리카 국가 튀니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이 총리를 해임했습니다.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은 어제(25일) 히셈 메시시 총리를 해임하고 의회의 기능을 정지시켰습니다. 사이에드 대통령은 이날 방송 연설에서 튀니지에 사회적 평화가 돌아오고 나라를 구할 때까지 이같은 결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테러 공격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아프리카라고 유엔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미국이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소말리아에서 알카에다 계열 테러조직 ‘알샤바브’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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