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재 이란을 이끄는 실권자들과 ‘매우 강력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그들은 간절히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타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군에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 합의를 모색하는 가운데 22일 플로리다에서 이틀째 회담을 이어갔다고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 공격을 닷새간 연기하겠다고 밝히면서, 23일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은 상승했습니다.
이란이 중동 내 인접 국가들을 겨냥한 공중 공격을 23일에도 이어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이 수도 리야드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에 대해 새로운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주요 7개국(G7)과 한국이 이란의 무모한 민간인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23일(현지시간) 이란 서부 로레스탄주의 주도 호람아바드(Khorramabad)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관련 현장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VOA 페르시안 서비스가 공개한 이번 영상은 호람아바드 시내 '60미터 대로(Shast-Metri)' 끝자락과 '9대이(9 Dey) 다리' 직전 지점 사이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이란 내 뉴스 큐레이션 계정인 '바히드온라인(Vahid Online)' 등을 통해 먼저 확산됐습니다.
이스라엘은 23일 공군이 레바논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리타니강 주요 통로를 공습했다고 밝히며 해당 통로가 헤즈볼라가 전투원과 무기를 이동시키는 데 사용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이란 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타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 군 고위 인사 2명을 추가로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미국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테러 정권 소속 군 관계자 2명을 추가로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전을 통해 이슬람 공화국은 현재 우라늄 농축과 탄도미사일 생산 능력을 상실했다고 이스라엘 측은 전했습니다.
쿠웨이트는 20일 자국 군이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 여러 차례에 대응했으며, 이 가운데 드론 공격으로 미나 알 아흐마디(Mina Al Ahmadi) 정유시설에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일본이 미국의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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