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안정과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던 110일간의 분쟁을 끝내는 중대한 평화 합의안에 각각 서명했습니다.
진행자: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김미옥 기자와 함께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분쟁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데 대해 국제사회는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회에서는 이번 합의가 중동 안정을 위한 성과라는 평가와 함께 지나친 양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18일 6개월 동안 유럽 주둔 미군 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유럽 방위에 대해 “주된 책임(primary responsibility)”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합의와 관련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스위스에서 양국 간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합의에 공식 서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마지막 날, 이번 양해각서(MOU)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합의 조건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공습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과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과 만난 뒤 인공지능(AI)에 관해 “매우 훌륭한” 회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오늘의 월드컵’입니다. 오늘도 김정우 기자와 함께 주요 경기 결과와 흥미로운 월드컵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미쉘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17일 미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7일에 발표한 시장 보고서에서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폐쇄 사태 이후 세계 원유 시장이 회복되면서 2027년에는 대규모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17일, 8억 달러 규모의 미국 지원금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이 자금이 최소 37개국에서 식량과 영양 지원 사업을 뒷받침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16일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수 혐의를 받는 선박을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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