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러시아의 석유산업 기반지역을 공격해 13명이 목숨을 잃고 많은 사람이 부상했으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남부와 동부 지역을 계속 공격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 대법원은 반전 정당의 의회 출마를 금지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 10일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하고 세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 이스라엘은 미국이 지지하는 가자지구 15개항 로드맵을 거부하며, 하마스가 무장해제될 때까지 이스라엘군을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7일, 공동방위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세 나라 가운데 어느 한 나라에 대한 무력 공격을 모두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튀르키예와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호주와 필리핀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고 북한의 대러시아 병력 파견과 탄도미사일 등 군사물자 수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에 자신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며,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합의가 “곧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6일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이용해 예멘 정부군을 상대로 치명적인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미국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레바논 남부 마즈달 준에서 폭발물이 터져 이스라엘 병사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이스라엘방위군(IDF)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미국은 엄청난 양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5일 이라크의 한 항공사가 운항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판단하고 이 항공사와 항공기에 대한 이란 관련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4일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테러 조직이 완전히 무장해제될 때까지 현재 가자지구 내 배치 지점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발표한 합의안에 이견을 나타냈습니다.
러시아가 5일 이른 시각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 수십 기를 발사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약 44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