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티에란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 또는 초콜릿을 판매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오늘은 워싱턴 시내에서 수십 년째 초콜릿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쇼콜라티에 프랜시스 박 씨와 진저 박 씨에 대한 얘기입니다.
탈북자 김형수씨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험기, 오늘은 지역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를 찾아가 진료를 받는 과정을 전해드립니다.
영화 ‘프랑스 혁명’ 두 번째 편에서는 인권이란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과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이 마무리되는 과정을 통해 인권 사상이 어떻게 성숙해 나갔는지 정리해봅니다.
앤드루 잭슨 대통령은 미국의 꿈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재능과 야망이 있으면,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다는 건데요. 보통 사람들의 시대를 연 대통령, 바로 앤드루 잭슨에 대한 얘기입니다.
탈북자 김형수씨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험기,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여섯 번째 시간은 영화 ‘프랑스 혁명’을 다룹니다. ‘프랑스 혁명’ 첫 번째 편에서는 인권이란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4년 동안이 인생의 가장 불행한 시기였다고 말한 존 퀸시 애담스. 도대체 무엇이 애담스 대통령을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요? 제6대 존 퀸시 애담스 대통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서 높이 뛰어오르는 돌고래. 이런 돌고래 훈련은 누가, 어떻게 시키는 걸까요? 돌고래 조련사 데이브 로버츠 씨를 만나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다섯 번째 시간은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 두 번째 편을 다루는데요, 중세 영국의 인권개념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임스 먼로 대통령 하면 먼로주의를 먼저 떠올리게 되죠. 어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게 먼로주의의 핵심인데요, 오늘은 제 5대 제임스 먼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낮에 직장에서 일할 때, 장기간 여행으로 집을 비울 때, 더 이상 애완동물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완동물 돌보미 팸 에이하트 씨와 베스 그린버그 씨를 만나봅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네 번째 시간은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를 다룬다.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 첫 번째 편에서는 중세 영국의 인권개념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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