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각국이 한동안 완화했던 제한 조치들을 다시 도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아이티에 군사 지원을 할 계획은 없지만,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한 조사에 긴급 지원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일 터키 국경을 통해 시리아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활동을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잉거 앤더슨 사무총장은 8일 에티오피아, 이집트, 수단이 나일 댐에 대한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제약사 '화이자'가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백신, '부스터샷'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에 입국한 이스라엘 선수단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 대통령 피살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체포된 17명의 용의자 가운데 15명은 콜롬비아인이고 2명은 아이티계 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에 대한 구조 작업이 복구 작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지금까지 6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는 76명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족 인권 탄압 의혹과 관련해 10여 개 중국 기업을 제재 명단에 추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9일) 보도에서 소식통을 인용해 14개 기업이 미 상무부 제재 명단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측과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treated water)'의 해양 방류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토와 관련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오늘(9일) 청와대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이날 접견에는 공동의장인 아미 베라 의원과 영 김 의원을 포함한 8명의 민주당·공화당 하원의원들과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사빈 슐라이트 전미의원협회(FMC) 최고운영책임자 등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 북한 측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한국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홍콩과 몽골 주재 북한 공관으로 이메일을 보내 동생의 시신 확인 등을 요청하는 서한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습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잠정 합의했다는 한 신문사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도쿄올림픽 참석 여부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습니다. 젠 사키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안전하게 개최하려는 일본의 계획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도쿄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정부가 올림픽을 무관중 형태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8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도쿄도 대표들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무장 정파 탈레반에 빼앗긴 북서부 지방 도시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했습니다. 아프간 국방부는 8일 트위터에서 수백 명의 아프간 병력이 바드기스 주의 칼라 이 나우(Qala-e-Naw) 지역에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지난해 2천 20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또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실직자가 전 세계적으로 1억 1천 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개막을 2주 앞두고 도쿄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를 선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오늘(8일) 보도에서 일본 정부가 도쿄에 다음달 22일까지 긴급사태를 다시 선포한다는 방침을 여당 측에 전달했고 이날 이런 내용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카리브해 국가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피살 사건에 대해 유엔 등 국제사회가 일제히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어제(7일)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유엔은 계속해서 아이티 정부와 아이티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주재 미국대사관이 로켓 공격을 받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8일) 보도에서 이라크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새벽 바그다드의 '그린존'에 있는 미국대사관에 두 발의 로켓 공격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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