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미한 양국의 확장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가 오는 11일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국방·외교·정보 당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한 동맹의 핵억제 및 대비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북한 석탄 불법 수출에 연루돼 유엔 안보리 제재 권고 대상에 오른 선박이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미국 등 10개 나라와 유럽연합(EU)이 해당 선박에 대한 제재 지정을 촉구한 가운데, 한국 당국이 이 선박을 조사하거나 억류하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을 마쳤습니다. 양국은 전략적 협력 강화에 합의했지만 북한 비핵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미국 하원이 미국과 한국, 일본 3국 의회 간 정례 협력 대화체 설립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김미옥 기자와 함께합니다.
미국 정부가 에볼라에 노출된 미국 국민을 격리하기 위해 케냐에 센터를 건립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현지에서 거센 반발 시위와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9일 남부 항구도시 티레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간에 대치가 이어지면서, 미국 항공사들의 항공유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서 순찰 중이던 미 육군 헬기가 추락한 배후에 이란 정권이 있다며, 이에 미국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북한이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군사 협력 확대를 약속한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영향력 경쟁을 활용하며 외교적·경제적 실리를 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측 발표문에서 비핵화가 언급되지 않은 것은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이를 둘러싼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국 사법당국이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경기 개최 11개 도시에 대한 전술과 위기 대응팀 배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을 국빈방문했습니다. 한국은 시 주석의 이번 평양 방문이 한반도와 북 핵 문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미국 역대 대통령들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미합중국 제7대 앤드루 잭슨 대통령 만나보겠습니다. 가난한 고아 소년에서 전쟁 영웅, 그리고 대통령까지 오른 미국식 성공 신화의 상징이고요, 미국 20달러 지폐에 얼굴이 실릴 만큼 미국 역사에 큰 영향을 남긴 대통령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8일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의 석유 시설 2곳과 흑해 연안의 러시아 항구를 공격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 시각 8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100일째로 접어든 분쟁 속에서 다시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주고받은 가운데, 유럽연합(EU)과 파키스탄, 영국, 중동 국가들이 긴장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정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틀간 이어진 상호 공격을 멈췄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에 발포를 중단하고, 미국이 테헤란과 이란의 위협적인 핵 활동 및 기타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스웨덴의 국제안보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SIPRI가 6월 8일 발표한 '2026 SIPRI 연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는 약 60기로 추정됩니다. 이는 지난해 연감에서 제시했던 50기보다 10기 늘어난 수치입니다.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8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8일 유가가 오르면서 국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