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비핵화 목표’ 확고…‘대북 정책’ 변화 없을 것 / 백악관 “새 핵운용지침…‘특정 국가 위협’ 대응 아냐” / 리시 “미한일 협력 ‘궁극적 목표’…동북아 너머 안보” / 북한 노동자 ‘러시아 유학생’ 위장…‘강제 노동’ 끝내야 / 자강도에도 ‘수재민 천막촌’…김정은 ‘민심이반’ 우려
수해를 입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지원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스위스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유엔은 북한 정부가 요청하면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가 한반도 주변에서 북한의 제재 위반 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금수품을 거래하며 유엔 결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3년 연속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 예방 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핵 예방 백신 접종률도 전년 대비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윤 대통령 대북 목표’ 지지…북한 ‘오물 풍선’ 위험 / ‘아파치 헬기 36대’ 판매 승인…한국 ‘방어 역량’ 향상 / 미국 국방부 “UFS연습 방어적 훈련”…‘북한 비난’ 일축 / 북·중·러·이란 ‘침략자의 축’…미국 의회 ‘초당적 비판’ / ‘수재민 천막촌’ 5곳 추가 식별…의주군 일대 10km 범위
북한이 노동자를 유학생으로 위장해 러시아에 파견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무부는 북한 노동자 해외 파견의 불법성을 지적했습니다. 북한에 강제 노동 관행을 끝내고 주민들의 필요를 우선시하라고 계속 촉구하고 있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미한일 정상 ‘공동성명’…3국 협력 의지 ‘재확인’ / 가장 큰 ‘외교 성과’…‘한일 갈등’ 여전한 과제 / 미국 민주당 “북한 도발 맞서 계속 한국 편 설 것” / 의주군 ‘대규모 천막촌’…3주째 복구 안 이뤄진 듯 / 7월 ‘북중 교역액’ 또 감소…3개월 연속 ‘하락’
1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 민주당이 북한의 위협에 맞선 한국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인하는 새 정강을 발표했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으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동맹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유엔이 최근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신청한 대북 인도지원 물품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관련 물품들은 조선적십자사 직원들이 사용할 랩톱 컴퓨터입니다.
국무부 “한국 ‘통일 독트린’ 지지…북 인권증진 전념” / “한국 ‘통일 독트린’, 비전 제시…북한 호응 어려워” /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유효…위반 시 ‘중범죄’ / 한국서 ‘북한 종교 자유’ 논의…“주민 고통 외면 말아야” / “북한 ‘핵∙미사일’ 개발 가속화…안보리 대응 못 해”
해마다 발생하는 북한 수해의 근본적인 원인은 황폐화된 산림과 열악한 인프라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했습니다. 북한의 폐쇄성이 수해 규모를 더욱 키운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의 미사일 개발 책임자가 러시아 무기박람회에 참석한 데 대해 유럽연합이 양국 간 협력 심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제재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필수 도구라며 모든 유엔 회원국이 대북 제재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내 ‘미한일 정상회의’ 추진…신규 제재 검토” / 윤 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남북 대화 협의체’ 제안 / 국무부, 일본 야스쿠니 참배에 “과거 지향적” / 벤츠 “김정은 새 벤츠, 심각히 여겨…한정판 아냐” / 북한 선박 ‘안전 검사’ 전무…“중국 묵인 가능성”
미국 정부가 한국전쟁에서 실종된 미군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강조했습니다. 납북자 및 억류자, 미송환 전쟁포로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도 밝혔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북한이 2018년 넘긴 55개 유해 상자에서 지금까지 미군 9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통을 중단한 북한에는 유해 송환을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협력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이 2018년 넘긴 55개 유해 상자에서 지금까지 미군 9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북한에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유해 발굴 문제를 바라볼 것을 촉구했습니다.
12~14 일 러시아에서 진행된 무기 박람회에 북한 미사일 개발 총책을 포함한 대표단이 참가했다. 미 국방부와 국무부는 북-러 군사 협력에 우려를 표시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미한일 협력’ 북한 비난 일축…“대러 지원 불허” / ‘북 미사일 총책’ 러 무기전시 참가…“미사일 협력 우려” / 캐나다 대북전문가, 스위스서 체포…“간첩죄 수사 중” / 유엔 대북제재위 의장국 “90일 활동, 안보리 보고” / 개성공단 ‘철도 시설’ 해체…“대남 교류 전면 차단”
미국 국방부는 한국군의 전략사령부 창설 추진과 관련해 미한 동맹을 강조하며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대표단의 러시아 무기 전시회 참가에 대해선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홍수 등 자연재해로 올해 북한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유엔이 전망했습니다. 북한이 자연재해에 취약한 근본적인 이유는 재난 관리 시스템이 열악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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